킴 카다시안, 뇌동맥류 진단 충격 “전남편 칸예 웨스트 때문” [할리우드비하인드]

장예솔 2025. 10. 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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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후 전남편 칸예 웨스트를 저격했다.

최근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카다시안이 '더 카다시안' 시즌7 녹화 중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갈등이 많았던 이혼이 원인이다"며 전남편 칸예 웨스트를 공개 저격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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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후 전남편 칸예 웨스트를 저격했다.

최근 해외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카다시안이 '더 카다시안' 시즌7 녹화 중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방송을 위해 MRI 검사를 받던 중 작은 동맥류가 발견됐다. 이후 의사들은 킴 카다시안의 친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에게 상황을 알렸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냐"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킴 카다시안의 뇌동맥류 원인은 스트레스로 알려졌다. 이에 킴 카다시안은 "갈등이 많았던 이혼이 원인이다"며 전남편 칸예 웨스트를 공개 저격했다. 또 칸예 웨스트와 함께 있을 때 '스톡홀름 증후군'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인질이나 피해자였던 사람들이 자신의 인질범이나 가해자들에게 애착이나 온정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현상. 킴 카다시안은 "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항상 그를 보호했고, 그를 돕고 싶었다"면서 "정말 끔찍하게 슬픈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네 명의 자녀가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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