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넌, 유타 뱅크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PGA 첫 우승 도전

진병두 2025. 10. 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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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유타 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브레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의 브레넌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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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의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유타 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브레넌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6타의 브레넌은 2라운드에 이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일몰로 2라운드가 지연된 가운데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브레넌은 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이후 보기 없이 9타를 줄이며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프로 전향 후 올해 PGA 투어 아메리카스(3부)에서 3승을 거두며 상금왕에 올라 2026시즌 콘페리투어(2부) 진출을 확정했던 브레넌은 이번 대회 우승 시 바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하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맷 매카티(미국)도 7타를 줄이며 15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 접전을 예고했다. 호이(필리핀), 위(대만), 쿠디(미국)가 14언더파 공동 3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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