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지난 5월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0.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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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신성훈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자택에서 사망했다.

신성훈 감독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신성훈 감독의 유작은 '미성년자들' 시즌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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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성훈 감독. 사진l라이트픽쳐스
영화감독 신성훈이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성훈 감독은 지난 5월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0세.

최초 발견자는 신 감독의 지인으로,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자택을 찾았다가 쓰러져 있던 신 감독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별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훈 감독은 2002년 가수로 데뷔한 뒤,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음악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영화감독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신 감독은 2022년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제7회 할리우드 블루버드 영화제에서 베스트 감독상과 베스트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 받았다.

또 지난해 개봉한 ‘미성년자들’로 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올해 2월에는 ‘신의 선택’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신성훈 감독의 유작은 ‘미성년자들’ 시즌2다. 제작사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현재 후반 작업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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