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박영규, 한강 10㎞ 러닝 중도 포기 “심장 터질 것 같아” (습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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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10월 24일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영규의 한강 러닝 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영규는 한강 10km 러닝에 도전했다.
그러나 점점 속도가 뒤떨어지던 박영규는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러닝을 중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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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영규가 한강 러닝에 도전했다.
10월 24일 '박영규 습격사건'에는 '영규의 한강 러닝 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영규는 한강 10km 러닝에 도전했다. 매일 1시간씩 러닝머신으로 건강 관리한다는 박영규는 "오늘 마음먹고 왔다"며 러닝 크루들과 만났다.
1분 30초가 지난 시점 박영규는 "벌써 다리가 휘청거린다. 이렇게 여럿이서 줄 맞춰서 뛰니까 군대 생각난다"고 털어놨다. 박영규는 13분 만에 1km를 완주했다. 동년배 크루원은 "저도 처음에는 엄청 힘들었다. 진짜 잘하시는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점점 속도가 뒤떨어지던 박영규는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러닝을 중도 포기했다. 그는 "내 몸이 마음같이 되지 않는다. 러닝머신은 운동이 아니다. 러닝머신은 혼자 하다가 누가 안 보니까 적당히 쉬는데 러닝은 쉴 수가 없다"고 한탄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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