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실 고위 30명 중 20여 명 토허제 주택 보유‥약 절반은 다주택"

이문현 lmh@mbc.co.kr 2025. 10.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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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린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갭투자'와 망언 논란으로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부동산 관련 대통령실 고위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0명 중 20여 명이 토지거래허가제 지역 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10여 명은 실거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절반 가까이 다주택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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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책사'로 불린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갭투자'와 망언 논란으로 사퇴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부동산 관련 대통령실 고위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0명 중 20여 명이 토지거래허가제 지역 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10여 명은 실거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절반 가까이 다주택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대변인은 "국민에게는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자신들은 부동산 '특권 열차'에 올라타 상대를 지적하는 이중 행태의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충형 대변인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공급 확대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완화를 시사했다가 다시 신중론으로 돌아선 것에 대해 "이러니 국민들은 공급 확대에 대한 여당의 진정성을 믿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888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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