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달성군수, 초등학교장 간담회서 “교육은 지역의 미래 여는 열쇠”

이창재 2025. 10.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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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23명을 초청해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성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점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세대 간의 연결고리"라며 "학교와 행정이 함께 노력할 때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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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 공유…학교 노후시설·안전 강화 등 현장 의견 청취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초등학교장 23명을 초청해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성군의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점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이희갑 달성교육재단 대표이사, 달성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주요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최재훈 달성군수가 23일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핵심 교육 사업들을 설파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달성군은 간담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을 소개했다.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중점교육 △늘봄 프로그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과학창의학교 △달성이룸캠프 과학프로그램 등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9건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이 밖에도 24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달성교육재단의 장학·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논의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학교장들은 △노후시설 개선 △등하굣길 안전시설 강화 △학교 주변 감시카메라(CCTV) 확충 등을 건의하며, 교육 행정과 학교의 협력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달성군 초등학교장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세대 간의 연결고리”라며 “학교와 행정이 함께 노력할 때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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