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CFO 대결하는 kt 고동빈 감독, "'정배'라고 생각 안해...밴픽 준비 잘해야"
김용우 2025. 10. 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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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P 팀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에 진출한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상대하는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밴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t는 29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롤드컵 8강전서 CFO를 상대한다. CFO는 스위스 스테이지 5라운드서 플라이퀘스트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LCP 팀으로서는 최초이며 리그 전신인 LMS까지 올라가면 2015년 플래시 울브즈 이후 10년 만이다.
2015년, 2018년, 2023년 롤드컵에 참가했던 kt는 최고 성적이 8강이다. 이번에 승리하면 창단 처음으로 4강에 갈 수 있다. 고동빈 감독은 CFO와의 대결에 대해 "롤드컵 8강에 오른 팀은 다 강하다. CFO는 스위스 스테이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정배'라고 생각 안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어제 아침 대회가 열리는 상하이에 도착한 고 감독은 "밴픽서 준비를 잘해야할 거 같다. 기록 의식보다 이번에 8강에 온 것도 내부적으로 좋은 경험이 됐다"라며 "기회를 더 살리면 4강도 가능할 거 같다. 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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