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재혼 의사 없다더니…여유 만끽 우아한 일상 공개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채정안이 따스한 햇살 아래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한 잔 숨 한 번"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채정안이 도심 속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터틀넥 상의에 짙은 회색의 오버핏 블레이저 코트와 팬츠를 매치하고 굽이 두꺼운 롱부츠를 신어 시크하고 트렌디한 올블랙 룩을 연출했다. 특히 채정안은 와인색 스웨이드 재질의 빅백을 메 포인트를 주었다.

채정안은 야외 테이블에 앉아 따뜻한 차가 담긴 투명한 잔을 들고 옆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함께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은 건물 입구로 보이는 곳에서 걸어 나오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으로 시원하게 뻗은 다리 라인이 돋보이며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채정안의 주변으로는 대나무처럼 보이는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멋있어요", "사진포즈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7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채정안은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재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며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벗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죽으면 많은 짐들을 누가 정리할 거냐"며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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