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야망 품은 마르티넬리, "리그·FA컵·카라바오컵·UCL, 아스널과 함께 전관왕 꿈꾼다"

김태석 기자 2025. 10. 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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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이번에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르티넬리는 "나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하피냐와 같은 선수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같이 뛰고 있다. 이런 선수들과 같이 뛰는 건 감사할 일인데, 아스널에서 뛰는 게 내겐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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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이번에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트로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아스널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8전 6승 1무 1패로 승점 19점을 기록,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경쟁자인 리버풀을 비롯해 강호들이 승점 사냥에 애먹는 상황에서 아스널은 차곡차곡 승점을 적립하며 선두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 마르티넬리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아스널의 라커룸 내부에서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이 피어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마르티넬리는 "우리는 이번 시즌 큰 업적을 이룰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다. 우리는 매우 훌륭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FA컵, 카라바오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모든 타이틀을 원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물론 쉽지 않은 상황이다.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다. 이 자리를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는 걸 마르티넬리는 잘 알고 있다. 마르티넬리는 "정상에 도달하는 건 쉽고 지키는 건 훨씬 어렵다. 우리는 이 순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마르티넬리는 아스널 내 경쟁 구도를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비교하며 자신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마르티넬리는 "나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하피냐와 같은 선수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같이 뛰고 있다. 이런 선수들과 같이 뛰는 건 감사할 일인데, 아스널에서 뛰는 게 내겐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것과 같다. 나는 내 재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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