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국회의원 10% 줄이기…日다카이치 추진

송태희 기자 2025. 10. 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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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일본 총리(오른쪽)와 요시무라 유신회 대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의원 정수 축소가 일본 정치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4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과 유신회는 연정 수립 합의문에서 이번 임시국회 기간에 중의원(하원) 의원 정수를 10% 줄이는 법안을 제출해 통과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의원 의석수는 현재 465석으로 약 10%를 감축한다면 40∼50석을 줄여야 합니다. 

이에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당내에서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논의할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며 의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야당 내에서는 이에 대한 신중론이 거듭해서 제기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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