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범 고속도로에서…생방송 중 비명 지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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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남성이 차에 치여 숨지는 장면이 생중계 됐다.
26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CBS 로스앤젤레스는 20일 밤 도난 차량 추격전을 생중계하던 중 사고 장면을 포착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을 점차 세운 뒤, 운전석 창문으로 몸을 내밀며 도주를 시도했다.
그러나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려던 순간 달려오던 차량에 그대로 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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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남성이 차에 치여 숨지는 장면이 생중계 됐다.
26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CBS 로스앤젤레스는 20일 밤 도난 차량 추격전을 생중계하던 중 사고 장면을 포착했다.
용의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량을 점차 세운 뒤, 운전석 창문으로 몸을 내밀며 도주를 시도했다. 그러나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려던 순간 달려오던 차량에 그대로 치었다.
이 장면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시청자들에게도 여과 없이 전달됐다. 이후 화면은 지나가는 차들이 현장을 지나치는 모습을 비췄다.
생방송 화면이 스튜디오로 전환되자 앵커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사고 직후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조사와 수습 작업으로 인해 고속도로 통행은 약 6시간 동안 전면 통제됐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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