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런던 대회 단식 16강 탈락

이상철 기자 2025. 10. 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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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정이징에 0-3 완패
신유빈.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런던 2025 여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정이징(대만)에게 0-3(9-11 7-11 4-11)으로 완패했다.

접전 끝에 첫 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2, 3게임도 잃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정이징과 두 번 만나 모두 졌다.

앞서 우다 유키아(일본)와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8강에서 린윈루-정이징 조에 1-3으로 패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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