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금발의 마리아와 핑크빛 “결혼 승락 YES? 트롯 후배 깜짝”(살림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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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마리아와의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잡았다.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마리아는 적극적으로 박서진과 소통하려 했다.
마리아가 "결혼해달라"는 말을 영어로 하자, 박서진은 냅다 "예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만 박서진은 마리아에게 "저희 본 적 있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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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마리아와의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잡았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핑크빛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박서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서 박효정은 "제가 2년간 오빠한테 당한 게 있다"라며 영어 코디쌤에게 여자친구 여부를 물었다가 실망한 이후, 꾸준히 놀림을 받았다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도 한 번 복수를 해보자 싶었다. 제가 당했던 걸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박효정이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홍지윤이었다. 박서진의 찐 여사친이었던 것. 박효정은 영어를 잘 하는 여자를 구하려 했고, 홍지윤은 "한 명 있다. 완전 바비 인형처럼 예쁘고 영어도 잘한다. 내가 연결해줄게"라고 했다. 이에 박서진은 "홍지윤은 내 친구인데 왜 박효정을 도와주냐"라고 반응했다.
박효정이 예고 없이 집으로 초대한 사람은 금발의 미녀 마리아였다.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마리아는 적극적으로 박서진과 소통하려 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어 수업에서 마리아는 '프러포즈'를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다. 마리아가 "결혼해달라"는 말을 영어로 하자, 박서진은 냅다 "예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효정은 "결혼을 받아들였다"라며 즐거워했다.
다만 박서진은 마리아에게 "저희 본 적 있죠?"라고 물었다. 플러팅이 아닌 진짜 질문이었다. 결국 마리아는 "오빠!"라고 하면서 "저 트로트 가수 마리아예요"라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효정 언니가 지윤 언니에게 부탁해서 오게 됐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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