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금발의 마리아와 핑크빛 “결혼 승락 YES? 트롯 후배 깜짝”(살림남)[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10. 26. 07: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서진이 마리아와의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잡았다.

10월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핑크빛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박서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서 박효정은 "제가 2년간 오빠한테 당한 게 있다"라며 영어 코디쌤에게 여자친구 여부를 물었다가 실망한 이후, 꾸준히 놀림을 받았다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도 한 번 복수를 해보자 싶었다. 제가 당했던 걸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박효정이 전화를 건 사람은 바로 홍지윤이었다. 박서진의 찐 여사친이었던 것. 박효정은 영어를 잘 하는 여자를 구하려 했고, 홍지윤은 "한 명 있다. 완전 바비 인형처럼 예쁘고 영어도 잘한다. 내가 연결해줄게"라고 했다. 이에 박서진은 "홍지윤은 내 친구인데 왜 박효정을 도와주냐"라고 반응했다.

박효정이 예고 없이 집으로 초대한 사람은 금발의 미녀 마리아였다. 영어 선생님으로 나선 마리아는 적극적으로 박서진과 소통하려 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영어 수업에서 마리아는 '프러포즈'를 주제로 대화를 이끌었다. 마리아가 "결혼해달라"는 말을 영어로 하자, 박서진은 냅다 "예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효정은 "결혼을 받아들였다"라며 즐거워했다.

다만 박서진은 마리아에게 "저희 본 적 있죠?"라고 물었다. 플러팅이 아닌 진짜 질문이었다. 결국 마리아는 "오빠!"라고 하면서 "저 트로트 가수 마리아예요"라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효정 언니가 지윤 언니에게 부탁해서 오게 됐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