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림·리디아고·이민지, LPGA 국가대항전 4강전에서 활약 기대

하유선 기자 2025. 10. 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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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교포 선수들인 미국팀의 노예림, 월드팀의 리디아 고(뉴질랜드), 호주팀의 이민지와 그레이스 김이 4강전에서 국내 팬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이어간다.

리디아 고는 올해 월드팀이 신설되면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첫발을 디뎠다.

호주의 대표주자 이민지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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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4강에 진출한 노예림(미국), 리디아 고(월드팀), 이민지(호주)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대한민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 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교포 선수들인 미국팀의 노예림, 월드팀의 리디아 고(뉴질랜드), 호주팀의 이민지와 그레이스 김이 4강전에서 국내 팬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이어간다.



 



세 선수 모두 한국 기업의 메인 후원을 받기 때문에 국내 코스에서 진행되는 대회가 낯설지 않다.



 



넬리 코다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노예림이 세계랭킹으로 올해 처음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합류했다.



노예림은 조별리그 포볼 3경기에서 2승 1무의 좋은 성적을 합작했다.



3일 모두 엔젤 인과 호흡을 맞추었고, 특히 둘째 날 태국과 시합에서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팀을 5&4로 제압했다.



 



리디아 고는 올해 월드팀이 신설되면서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첫발을 디뎠다.



리디아 고는 조별리그 3번의 매치에서 찰리 헐(잉글랜드)과 짝을 지어 1승 1무 1패의 성적표를 받았다.



 



호주의 대표주자 이민지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익숙하다. 이번 주 조별리그에서는 스테파니 키리아쿠(호주)와 한 팀을 이뤄 2승 1무를 적었다.



이민지와 노예림의 A그룹 조별리그 맞대결은 접전 끝에 비겼다.



 



그레이스 김은 앞선 조별리그에서는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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