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데뷔 첫 '불후의 명곡' 출격..남진 극찬 이끈 '님과 함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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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가 레전드 아티스트 남진의 명곡을 재해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남진 편에 출연해 경연 무대를 꾸몄다.
이에 남진은 82메이저에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님과 함께'를 멋지게 불러줬다"라며 "앞으로도 장래가 촉망하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길 바란다. 정말 멋있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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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82메이저가 레전드 아티스트 남진의 명곡을 재해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남진 편에 출연해 경연 무대를 꾸몄다.
이날 82메이저는 본 무대에 앞서 개인기를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운동선수 출신인 만큼 합기도 유단자인 황성빈은 날렵한 옆돌기를, 김도균은 유도 기술 중 허리 띄기를 선보이며 '체육돌'의 위상과 함께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82메이저는 180도 다른 카리스마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남진의 메가 히트곡 '님과 함께'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흥을 돋웠다.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82메이저는 원곡의 흥겨운 리듬 위에 힙합 바이브와 트렌디한 편곡을 입혀 신선한 매력을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깔끔한 블랙 슈트 착장으로 역동적인 군무를 펼치며 '공연형 아이돌'의 진수를 보여줬다. 쉴 틈 없는 퍼포먼스 속에서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또한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남진은 82메이저에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님과 함께'를 멋지게 불러줬다"라며 "앞으로도 장래가 촉망하다. 세계적인 스타가 되길 바란다. 정말 멋있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82메이저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무대로 남진뿐만 아니라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으며, 이와 동시에 컴백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Trophy'(트로피)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nyc@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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