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첫 회부터 충격 엔딩…류승룡 동기, 주차장서 비극[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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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첫 방송이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했다.
울릉도로 좌천된 김낙수(류승룡)의 동기 허태환(이서환)이 회사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김낙수는 내기 골프에서 홀인원을 터뜨리며 한순간 주목받지만, 울릉도로 발령받은 동기 허태환의 복귀 부탁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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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첫 방송이 충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얼어붙게 했다. 울릉도로 좌천된 김낙수(류승룡)의 동기 허태환(이서환)이 회사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5일 방송에서는 김낙수가 출근길에 상무실에 몰래 들어가 백정태(유승목)의 프라다 가방을 들고 상무 자리를 꿈꾸는 모습부터, 동기들과의 끝없는 비교에 시달리는 하루가 그려졌다. 그는 아들의 진로부터 집값, 명품 가방, 차량까지 모든 것을 경쟁과 서열의 눈으로 바라보며 불안에 휩싸였다.
김낙수는 내기 골프에서 홀인원을 터뜨리며 한순간 주목받지만, 울릉도로 발령받은 동기 허태환의 복귀 부탁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백정태 역시 "이미 리스트 넘겼다"며 냉정하게 잘라버렸고, 허태환은 홀로 편의점 앞에서 맥주를 마신 뒤 주차장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은 김낙수의 욕망과 불안이 한 치의 여유도 없이 휘몰아치는 하루를 통해 '대기업 김 부장'의 냉혹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동기조차 밀어내는 권력 구조와 끝없는 줄 세우기 경쟁이 결국 한 사람의 비극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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