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김가은, 10년 열애 끝 26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

장아름 기자 2025. 10. 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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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선우(40)와 김가은(36)이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월 결혼 발표 당시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 주고 저의 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김가은은 1989년 1월생으로 윤선우보다 4세 연하인 만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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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은, 윤선우 / 뉴스1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선우(40)와 김가은(36)이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김가은의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선우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이들의 소식을 알리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KBS 2TV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가은 인스타그램

지난 7월 결혼 발표 당시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응원해 주고 저의 편이 되어주었던 윤선우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지금처럼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저희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선우는 1985년 9월생으로 만 40세다. 그는 지난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한 후 OCN '신의 퀴즈',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tvN '낮과 밤', MBC '세 번째 결혼' 등에 출연했다.

김가은은 1989년 1월생으로 윤선우보다 4세 연하인 만 36세다. 그는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고, 2013년 방송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JTBC '송곳' '킹더랜드',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슈룹' 등에 출연했고, 올해에는 tvN '감자연구소'에서 이옹주 역을 맡으면서 활약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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