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김장훈 “동안 비결? 많은 강제 자숙” 기내 흡연 논란 간접 언급(전참시)

서유나 2025. 10. 2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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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본인이 동안인 이유로 자숙을 언급했다.

이날 김장훈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사실이 언급됐다.

환갑이 넘어서야 1968년생으로 알려진 나이를 1963년생으로 정정한 김장훈은 MC들이 동안 외모에 놀라자 "내가 자주 쉬어서 그렇다. 강제적으로 자숙하고 이러니까, 팬데믹까지 있어서 없어졌다가 나타나니까"라며 "더 자숙하면 자숙 문어 된다"고 너스레 떨어 웃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장훈의 피부 관리 비결로는 여자 화장품을 쓰는 습관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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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김장훈이 본인이 동안인 이유로 자숙을 언급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0회에서는 김장훈,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이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 사실이 언급됐다. 29살에 데뷔해 34살까지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기획사에서 "나이를 낮추자"고 제안해 20대로 속이고 활동했다는 것.

환갑이 넘어서야 1968년생으로 알려진 나이를 1963년생으로 정정한 김장훈은 MC들이 동안 외모에 놀라자 "내가 자주 쉬어서 그렇다. 강제적으로 자숙하고 이러니까, 팬데믹까지 있어서 없어졌다가 나타나니까"라며 "더 자숙하면 자숙 문어 된다"고 너스레 떨어 웃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장훈의 피부 관리 비결로는 여자 화장품을 쓰는 습관이 언급됐다.

한편 1963년생으로 만 62세인 김장훈은 1991년 데뷔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페라', '난 남자다', '슬픈 선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2년 공황장애 등 정신 질환 고백 후 같은 해 단독 콘서트 '김장훈 원맨쇼-아듀'를 열고 잠정 은퇴를 선언했으나 2016년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기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김장훈은 당시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라고 진술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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