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강추위? 당장 경량 패딩 사!

이설희 기자 2025. 10. 2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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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오늘 아침, 현관문을 열고 나서 깨달은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갑자기 계절이 바뀌었다는 것! 얇은 재킷 하나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지만 그렇다고 두툼한 코트를 꺼내기엔 이른 아직 애매한 지금, 우리는 더 늦기 전에 당장 경량 패딩을 사야 한다.

@juliasofiekoch
@rosiestobbs

최근 젠지들 사이에서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경량 패딩이 아닐까. 더 이상 '등산 아이템'이나 '중간 계절용 아우터' 정도로 치부되지 않는 요즘, 벌써 거리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경량패딩은 스트리트부터 오피스룩까지, 모든 스타일의 완성자로 등극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템으로 진화했다.

@carlotaweberm
@999humanity

10도가 넘어가는 일교차를 견디기 위해서는 무겁지 않으면서 충분히 따뜻한, 그러면서도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절실하다. 그럼에 있어 경량 패딩은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는 사실. 특히 최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프리미엄 다운이나 신소재 충전재는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얇으면서도 보온성은 두 배가 됐다. 아침 출근길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점심시간 따사로운 햇살 아래선 답답하지 않은 쾌적함. 이것이 바로 경량 패딩만이 가진 실용성이다.

@hi_sseulgi
@_zyozyo

요즘의 경량 패딩은 실용성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컬러와 실루엣으로 등장하고 있으니까. 클래식한 블랙과 네이비는 기본, 비비드한 그린, 소프트한 베이지, 쿨한 실버, 심지어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까지. 이렇듯 무한히 확정된 컬러 팔레트는 경량패딩을 스타일을 배가시켜 줄 아이템으로 진화시키며 F/W 시즌 반드시 장만해야 할 트렌디 아이템으로까지 자리 잡게 만들었다. 

@goldrushrach
@ch_amii

오버사이즈 핏으로 입으면 웨어러블 하면서도 쿨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슬림한 핏으로 선택하면 베이식하면서도 클래식한 감성을 살려주는 경량 패딩. 크롭 기장은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해 캐주얼함을 살리고, 후드가 달린 스포티한 디자인은 비니나 선글라스와 매치해 시크함을 더해보자. 하나의 아이템으로 이렇게나 많은 변주가 가능한 경량 패딩의 가능성은 상상 그 이상이다.

@imwinter
@zerogram_official

경량 패딩은 관리도 간편하다. 대부분의 제품이 기계 세탁이 가능하고, 빠르게 건조된다. 구김 또한 잘 가지 않아 출장이나 여행에도 부담 없이 챙길 수 있으니 그야말로 가성비와 실용성, 스타일까지 모두 잡은 셈. 다가올 추운 계절에 더할 나위 없는완벽한 선택지, 바로 경량 패딩이다.

이설희 기자 seherhee@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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