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9R] 가르나초 데뷔골에도 웃지 못했다...첼시, 승격팀 선덜랜드에 1-2 역전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득점에도 선덜랜드에게 역전패를 허용했다.
첼시는 지난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맛봤다.
반면 선덜랜드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5승 2무 2패, 리그 2위(승점 17)로 올라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오관석 기자) 첼시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득점에도 선덜랜드에게 역전패를 허용했다.
첼시는 지난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1-2 역전패를 맛봤다.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 마르크 쿠쿠레야, 트레보 찰로바, 조쉬 아챔퐁, 리스 제임스, 엔소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주앙 페드루, 페드루 네투, 마르크 기우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선덜랜드는 로빈 루프스, 트라이 흄, 헤이닐두, 뤼츠하럴 헤이르트라위다, 다니엘 발라드, 노르디 무키엘레, 엔조 르페, 노아 사디키, 그라니트 자카, 베르트랑 트라오레, 윌손 이시도르가 나섰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첼시였다. 전반 4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가르나초가 직접 돌파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선덜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무키엘레의 롱스로인 이후 떨어진 루즈볼을 이시도르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첼시는 다시 앞서나가기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엔소가 헤더로 연결한 공이 가르나초에게 흘렀지만, 슈팅이 루프스 골키퍼에게 막히며 추가골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첼시는 후반 들어 이스테방 윌리앙, 제이미 기튼스, 타이리크 조지 등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꾀했지만, 선덜랜드의 단단한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를 뒤집은 팀은 선덜랜드였다. 후반 48분 교체 투입된 브라이언 브로비가 등지며 건넨 패스를 헴스디네 탈비가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역전골을 완성했다. 경기는 그대로 선덜랜드의 2-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공식전 4연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4승 2무 3패, 리그 7위(승점 14)에 머물렀다. 특히 좌측 윙어 자리에 가르나초, 네투, 기튼스까지 총 세 명을 번갈아 기용했음에도 확실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점이 뼈아팠다.
반면 선덜랜드는 2014년 이후 11년 만에 첼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5승 2무 2패, 리그 2위(승점 17)로 올라섰다.
한편 첼시는 오는 30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카라바오컵 경기를, 선덜랜드는 11월 4일 에버튼과의 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로이터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예진 "떡볶이 먹어야"→이성민 "베니스? 부산이 짱!"...부산 찾은 '어쩔수가없다' [30th BIFF] - MHN /
- 블랙핑크 제니, 시크한 일상룩 눈길… 함께한 흑인 남성 정체는 누구? - MHN / 엠에이치앤
- 'NC-한화-롯데'도 패스, '2순위' 평가받던 양우진은, 왜 8순위로 LG가 데려갔나 - MHN / 엠에이치앤
- 이병헌 진행 왜 이래? 나홍진 '갑분싸' 농담에 '쩔쩔' [30th BIFF] - MHN / 엠에이치앤
- ‘케데헌’ 신드롬… '한국적 오컬트×팝 퍼포먼스'라는 K-POP의 새 흥행 코드 - MHN / 엠에이치앤
- 승승장구 '좀비딸'의 숨은 주역, 조한선...조성석 "히든카드다" - MHN / 엠에이치앤
- [M픽 리뷰] 낭만과 설렘 담긴 '고백의 역사'...신은수 너무 귀엽네 - MHN / 엠에이치앤
- 아이유, 러블리 청순 미모꽃 활짝 피었네[MHN영상] - MHN / 엠에이치앤
-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임윤아, 털털하고 밝아...케미 만족" [현장] - MHN / 엠에이치앤
- 장원영 여름빛 완벽 소화... 햇살 아래 우아한 워킹 자태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