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55세' 안타까운 비극..."총격에 사망한 아버지, 그를 대신해 내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 페티스 형제, 스승 '레전드' 루퍼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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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앤서니 페티스는 "가슴 아픈 소식이다. 총격으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듀크 루퍼스는 나와 동생을 데려가 새로운 아버지가 되어주셨다.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고, 정상에 올랐다. 나는 아버지 당신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당신은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쳤고, 당신의 유산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추모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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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또 하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격투기계에 의미 있는 족적을 여럿 남긴 듀크 루퍼스가 세상을 떠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전설적인 킥복싱 선수이자, 유명 MMA 코치인 듀크 루퍼스가 5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오랜 친구이며 사업파트너인 스콧 조페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스콧 조페는 "듀크 루퍼스는 단순히 유명한 트레이너이자 챔피언 킥복서가 아니었다. 그는 멘토이자, 혁신가,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종합 격투기계의 판도를 바꾼 인물이었다"라며 "그의 지식, 카리스마, 열정은 셀 수 없이 많은 파이터가 자신도 상상하지 못한 경지에 오르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과거 수차례 킥복싱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듀크 루퍼스는 지난 2008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한 듀크 루퍼스는 타이론 우들리, 벤 아스크렌, 앤서니 페티스, 세르히오 페티스 등 숱한 유명 선수들을 길러내며 영광의 시간을 이룩했다. 이에 다수의 제자가 슬픔을 함께하며 듀크 루퍼스의 넋을 기리고 있다.
특히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는 페티스 형제와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듀크 루퍼스는 16세, 10세 어린 나이로 총에 맞아 아버지를 잃은 페티스 형제를 도맡아 키웠다. 이들 형제는 그를 아버지처럼 여기며 단순히 운동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앤서니 페티스는 "가슴 아픈 소식이다. 총격으로 인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듀크 루퍼스는 나와 동생을 데려가 새로운 아버지가 되어주셨다. 우리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고, 정상에 올랐다. 나는 아버지 당신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당신은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쳤고, 당신의 유산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추모사를 했다.
한편 '미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듀크 루퍼스의 죽음엔 별다른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잠자리에서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앤서니 패티스 SNS, pflmma,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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