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review] ‘가르나초 데뷔골’ 첼시, ‘승격팀’ 선덜랜드에 1-2 역전패...7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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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 데뷔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안방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첼시는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한 첼시는 리그 7위까지 추락했고, 선덜랜드는 2위로 도약했다.
첼시는 후반 13분 이스테방, 선덜랜드는 후반 20분 탈비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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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 데뷔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안방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첼시는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2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한 첼시는 리그 7위까지 추락했고, 선덜랜드는 2위로 도약했다.
리그 3연승에 도전하는 첼시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기우를 비롯해 페드루, 가르나초, 네투, 페르난데스, 카이세도, 쿠쿠렐라, 아체암퐁, 찰로바, 제임스, 산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원정팀 선덜랜드는 5-4-1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안정적인 수비후 역습을 노렸다.
첼시가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네투의 패스를 받은 가르나초가 측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첼시는 전반 13분 기우와 가르나초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선덜랜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22분 이시도르가 박스 안에서 찬스를 잡았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동점골을 내준 첼시가 총력전을 펼쳤다. 전반 33분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기우가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막혔고, 전반 40분 가르나초가 페르난데스의 헤더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1-1로 끝이 났다.
양 팀 모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첼시는 후반 13분 이스테방, 선덜랜드는 후반 20분 탈비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첼시가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3분과 후반 26분 페르난데스가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양 팀이 다시 한 번 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0분 선덜랜드는 브로베이와 리그, 첼시는 기튼스와 아다라바이오요를 투입했다. 이어 첼시는 후반 40분에 산투스와 조지까지 넣었다. 그러나 승자는 선덜랜드였다. 후반 추가시간 브로베이가 역습 상황에서 볼을 지키며 패스를 내줬고, 탈비가 정교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기록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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