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조세호가 품에 쏙"…최홍만, '유퀴즈' 인증샷 공개에 폭발적 반응
'놀면 뭐하니' 이어 '유퀴즈'까지…최홍만, 유재석과 두 번째 예능 재회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의 예능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촬영 현장에서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8cm의 장신 피지컬로 두 사람을 품 안에 안은 듯한 착시샷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팬들은 "이 조합 너무 훈훈하다", "다시 보니 반갑다", "예능감 여전하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공개된 게시물은 단순한 인증샷 이상의 의미가 있다. 최근 활발한 방송 복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홍만이, 다시 한 번 ‘국민 MC’ 유재석과 재회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유퀴즈'는 최홍만이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고 이번 '유퀴즈'를 통해 유재석과 또 한 번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때 불미스러운 루머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억울했지만 끝까지 버텼다"며, 당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대인기피증으로 긴 공백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 후 마음의 문을 열고 방송에 복귀, 꾸준히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며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8월 MBC '라디오스타', 9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0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섭렵하며 예능 도장깨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과 만들어낸 케미가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유퀴즈'에서도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그는 지드래곤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 참석하며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218cm의 키와 156kg의 체격으로 '밈의 황제'로 불리며 SNS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한때 세상과 단절됐던 그가 이제는 예능과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인생 2막'을 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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