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한일전 역전패… 韓, 홈에서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4강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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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일본에 밀려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국은 25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1무1패로 밀렸다.
결국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3무2패, 승점 2.5점을 따내 월드 팀(승점 4), 일본 팀(승점 3)에 이어 B조 3위에 그쳤다.
반면 전날까지 조 3위였던 일본은 조 2위에 올라 26일 A조 1위 미국과 준결승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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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일본에 밀려 B조 3위로 마감

한국은 25일 경기 고양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일본에 1무1패로 밀렸다. 고진영·유해란 조가 후루에 아야카·다케다 리오와 비긴데 이어 김효주·최혜진이 사이고 마오·야마시타 미유에 1홀 차로 패했다. 18번홀(파4)에서 야마시타가 버디를 기록하면서 승부가 뒤집힌 것이 뼈아팠다.
결국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3무2패, 승점 2.5점을 따내 월드 팀(승점 4), 일본 팀(승점 3)에 이어 B조 3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A, B조에서 각 조 2위 팀까지만 준결승 토너먼트를 치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은 지난 2023년 샌프란시스코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탈락하는 아픔을 맛봤다.
반면 전날까지 조 3위였던 일본은 조 2위에 올라 26일 A조 1위 미국과 준결승을 치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다국적으로 구성된 B조 1위 월드 팀은 A조 2위 호주 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이 대회 토너먼트 경기는 1대1 싱글 매치플레이 2경기와 두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1경기 등 총 3경기로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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