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안경으로 귀여운 척’ 악플에 해명 “눈에 불치병 있어 수술 못 해”(전지적참견시점)[순간포착]
임혜영 2025. 10. 25.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김장훈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쯔양은 지난 방송 이후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다.
쯔양은 "일상이라 몰랐다. 안경이 엄청 무겁다"라며 당시 방송에서 안경을 코에 걸치고 생활했던 장면을 언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크리에이터 쯔양이 안경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 김장훈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쯔양은 지난 방송 이후 자신의 유튜브 구독자가 더욱 늘었다고 밝혔다.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고.
또 지난 방송 출연 이후 해명을 했다고 밝혔다. 쯔양은 “일상이라 몰랐다. 안경이 엄청 무겁다”라며 당시 방송에서 안경을 코에 걸치고 생활했던 장면을 언급했다.
쯔양은 “귀여운 척 하냐(라는 반응이 있었다). 눈에 살짝 불치병이 있다. 망막에. 그것 때문에 라식, 라섹 수술을 못 한다.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그것도 똑같이 흘러내린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