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김민재와 맞대결서 살인 태클로 퇴장…디아스에 파울, VAR 결정
김종국 기자 2025. 10. 25. 23:2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카스트로프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초반 퇴장 당했다.
묀헨글라드바흐와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8라운드 맞대결을 치른 가운데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묀헨글라드바흐의 카스트로프는 전반 19분 퇴장 당했다. 카스트로프는 왼쪽 측면에서 볼을 이어받아 드리블을 시도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디아스에 태클을 가했다.
카스트로프는 디아스에게 가한 태클 타이밍이 늦었고 디아스의 발목을 향해 태클을 가해 넘어뜨렸다. 주심은 카스트로프에 경고를 줬지만 벤치에서 지켜본 노이어와 요나단 타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다. 카스트로프의 파울에 대한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된 끝에 주심은 카스트로프에게 퇴장을 명령했고 카스트로프는 경기시작 19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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