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틀콕 '여제' 안세영, '천적' 천위페이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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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4강에서 세계 5위 천위페이를 1시간 27분 혈투 끝에 2-1(23-21 18-21 21-16)로 이겼다.
듀스 끝에 1게임을 힘겹게 가져간 안세영은 2게임은 막판 천위페이에게 5연속 실점하며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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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AP/뉴시스]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 2025.10.19.](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is/20251025232014148hykd.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한국 시간) 프랑스 세송 세비녜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4강에서 세계 5위 천위페이를 1시간 27분 혈투 끝에 2-1(23-21 18-21 21-16)로 이겼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8월 프랑스 파리에서 끝난 2025 세계개인배트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당한 0-2 패배를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
또 천위페이와의 상대 전적도 14승 14패로 균형을 맞췄다.
프랑스오픈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은 세계 4위 한웨(중국)를 2-1(21-14 20-22 21-14)로 제압한 세계 2위 왕즈이(중국)와 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왕즈이와의 맞대결 전적에선 안세영이 14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올해 6차례 맞대결도 안세영이 모두 이겼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시즌 9번째 우승컵을 든다.
듀스 끝에 1게임을 힘겹게 가져간 안세영은 2게임은 막판 천위페이에게 5연속 실점하며 내줬다.
3게임은 천위페이가 달아나면 안세영이 쫓는 흐름이 이어졌다.
이후 14-13으로 승부를 뒤집은 안세영은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며 승리를 따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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