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드로 정강이 가격' 카스트로프, 뮌헨전 16분만에 퇴장 '코리안더비 순삭'... 월드컵 간다면 절대 나와선 안 될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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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전반 중반도 안 되어 퇴장당하며 소속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홈팀 묀헨글라트바흐도 같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전반 1분 잭슨과 디아스가 유기적인 원투 패스로 박스 안을 침투했고, 디아스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흐름이 완전히 뮌헨으로 넘어가던 순간, 묀헨글라트바흐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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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전반 중반도 안 되어 퇴장당하며 소속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다. 김민재와의 분데스리가 코리안더비도 순삭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엔 니콜라스 잭슨, 2선엔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가 포진했다. 중원은 요주아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가 짝을 이뤘고, 포백은 비쇼프-김민재-우파메카노-보이,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홈팀 묀헨글라트바흐도 같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타바코비치가 원톱, 그 뒤를 레이츠-슈퇴거-오노라가 받쳤다. 엔겔하르트와 잔더가 중원을 구성했고, 네츠-딕스-엘베디-옌스가 포백을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니콜라스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뮌헨이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전반 1분 잭슨과 디아스가 유기적인 원투 패스로 박스 안을 침투했고, 디아스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흐름이 완전히 뮌헨으로 넘어가던 순간, 묀헨글라트바흐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았다. 전반 16분 수비수 옌스가 루이스 디아스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스터드가 들린 채 정강이를 가격하는 거친 태클을 범했다. 주심은 처음엔 옐로카드를 꺼냈지만, VAR(비디오 판독) 끝에 판정을 번복해 레드카드를 내밀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워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만약 카스트로프가 월드컵 본선에 간다면 절대 나와선 안 될 장면이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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