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대승' 송정동초, 22년 만에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야구대회 제패…'MVP 이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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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초등학교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된 대회에서 2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송정동초는 25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8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 순천북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16-6으로 이겼다.
2003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송정동초는 22년 만에 다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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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송정동초등학교가 호남 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개최된 대회에서 2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송정동초는 25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린 제18회 KIA 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 순천북초등학교와의 경기에서 16-6으로 이겼다.
2003년 초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송정동초는 22년 만에 다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 우승과 함께 우승 트로피와 상장, 야구공 3박스와 3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입 쿠폰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대회 MVP로 선정된 송정동초 이용찬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으며, 이 외에 우수 투수상에 김도환, 타격상·홈런상·타점상 정우민 등 송정동초 선수들이 다수의 개인상을 휩쓸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순천북초는 트로피와 상장, 야구공 1박스와 1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입 쿠폰을 받았다. 도루상·감투상에 황재원, 안타상 주신우, 미기상 조선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3위 서석초와 순천남초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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