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서 우승 내줄 수 없어…최승빈·전가람, 제네시스 챔피언십 셋째날 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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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한국 남자골프의 힘을 보여준 최승빈과 전가람이 최종일 우승을 놓고 DP월드투어 선수들과 진검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건 공동 7위의 전가람과 최승빈이다.
5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두 선수는 공동 선두 나초 엘비라(스페인), 미카엘 린드버그(스웨덴)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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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건 공동 7위의 전가람과 최승빈이다. 5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두 선수는 공동 선두 나초 엘비라(스페인), 미카엘 린드버그(스웨덴)에게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더 채리티 클래식 정상에 올랐던 최승빈은 이번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동 2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최승빈은 2타를 줄이며 순위를 15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최종일 역전에 성공하면 최승빈은 DP월드투어에 직행하는 엄청난 혜택을 얻게 된다.
4언더파를 몰아친 전가람은 전날보다 순위가 37계단 상승했다. 지난달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인 전가람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KPGA 투어 통산 5승째이자 DP월드투어 첫승의 감격을 맛보게 된다.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는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엘비라와 린드버그가 차지했다.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과 리 하오통(중국), 앤디 설리반(잉글랜드) 등이 6언더파 207타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둘째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임성재와 이정환, 송민혁의 순위는 하락했다. 임성재는 5타를 잃으며 1언더파 212타 공동 39위가 됐다. 2타를 잃은 이정환은 4언더파 209타 공동 12위에 포진했다. 3오버파를 적어낸 송민혁은 3언더파 210타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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