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묘하게 달라진 미모…몰라보겠어
이승길 기자 2025. 10. 25. 21:01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초아가 한층 성숙해진 미모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초아는 10월 25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 촬영날”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 한 손에는 방울토마토와 청포도를 들고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피부, 그리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초아 특유의 청량미’를 완성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섬세한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네”, “AOA 시절보다 지금이 더 예쁜 듯”, “동안인데 성숙해졌다”, “자연스러워서 더 매력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초아는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해 ‘단발 여신’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17년 팀을 떠난 뒤에는 잠시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개인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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