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야투 난조’ 이현중, 개막 8경기 만에 한 자리 수 득점···도야마 상대로 8점 기록

조영두 2025. 10. 25.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현중(나가사키)이 야투 난조를 보이며 개막 8경기 만에 한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25일 일본 도야마현 도아먀시 도야마 종합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도야마 그라우지스와의 경기에서 91-71로 승리했다.

개막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이현중의 기록은 정규리그 8경기 평균 28분 50초 출전 15.4점 6.4리바운드 2.6어시스트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야투 난조를 보이며 개막 8경기 만에 한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25일 일본 도야마현 도아먀시 도야마 종합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도야마 그라우지스와의 경기에서 91-71로 승리했다.

스탠리 존슨(21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바바 유다이(17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자렐 브랜틀리(14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등 5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7연승을 질주한 나가사키는 서부 지구 1위(7승 1패)를 유지했다.

이현중은 27분 3초를 뛰며 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6개 중 2개만 성공시키는 등 야투 8개를 시도해 3개밖에 넣지 못했다. 개막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스틸 3개와 블록슛 1개를 해내며 수비와 궂은일에서 충분히 제 몫을 했다.

선발 출전한 이현중은 1쿼터 중반 블록슛으로 상대 공격을 저지했다. 이후 3점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2쿼터에는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고, 스틸을 해내며 수비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무리하지 않고 동료들의 찬스를 봐주며 바바와 아킬 미첼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4개의 3점슛을 던졌으나 림을 가른 건 1개뿐이었다. 그럼에도 3쿼터에만 4개의 리바운드와 2개의 스틸을 기록, 다른 쪽에서 팀에 기여했다.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된 4쿼터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올 시즌 이현중의 기록은 정규리그 8경기 평균 28분 50초 출전 15.4점 6.4리바운드 2.6어시스트가 됐다. 평균 3점슛은 3.0개이며, 성공률은 43.6%다.

한편, 양재민(이바라키)은 요코하마 B-콜세어스와의 경기에서 4분 46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2점 1스틸 1블록슛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바라키 로보츠는 75-80으로 패배, 5연패(1승 7패)에 빠졌다.

# 사진_B리그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