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4살 연상인 63세까지 괜찮아…직모 여성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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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직모 여성에게 끌린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로 김광규가 등장해 유재석, 주우재 등과 결혼 화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우재랑 종민이 결혼식에서 뵀다면서요?"라고 말을 꺼냈고, 김광규는 "어, 어"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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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배우 김광규가 "직모 여성에게 끌린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로 김광규가 등장해 유재석, 주우재 등과 결혼 화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우재랑 종민이 결혼식에서 뵀다면서요?"라고 말을 꺼냈고, 김광규는 "어, 어"라며 답했다. 주우재는 당시를 떠올리며 "형님이 조용히 '언제까지 남의 결혼식만 가야 되노'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형 결혼하면 내가 사회야"라고 약속했다.
이후 여자를 소개해 주는 분위기가 연출됐고, 1967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9세인 김광규는 "연상도 상관없다, 한 네 살 위까지 괜찮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유재석은 "그럼 63세까지 괜찮으신 거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광규는 "직모 여성을 좋아한다"며 "인류가 진화한 이유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내 스타일이 아니어도 직모면 한 번 더 보게 된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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