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3주기...유가족·정부 첫 공동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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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정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라는 주제로 시민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당시 최초 신고 접수 시간인 오후 6시 34분부터,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식을 시작으로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4대 종교단체 기도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청 광장까지 추모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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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정부가 처음으로 공동 추모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5일) 오후 서울시청 광장에서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라는 주제로 시민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당시 최초 신고 접수 시간인 오후 6시 34분부터,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는 호명식을 시작으로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의 목소리에서 아직 자유롭지 못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책임을 되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앞서 오후 2시쯤에는 4대 종교단체 기도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청 광장까지 추모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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