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추가 대담서 이 대통령 "K-민주주의, 세계 표준 될 것"

윤재영 기자 2025. 10.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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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APEC을 앞두고, 한국 문화를 주제로 CNN과 추가 대담을 나눴습니다. 문화의 최고봉은 가치와 질서라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세계 표준이 될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윤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처럼 과일과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

이 대통령도 영화 장면을 따라 해 봅니다.

[윌 리플리/CNN 기자 : 네, 지금 딱 그런 느낌입니다.]

'K-컬처' 소개는 먼저 음식으로 시작했습니다.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건강식으로는 최고일 것 같아요.]

기자가 '안동 사과'를 소개하자,

[윌 리플리/CNN 기자 : 이 사과들은 아마 대통령님의 고향 안동에서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귤 맛 홍보로 답했습니다.

[오렌지와는 좀 다른데, 이게 사실은 매우 맛이 좋습니다.]

드라마, 음악, 영화까지 확장된 K-컬처의 인기 비결에 대해 이 대통령은 "정점엔 가치와 질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계엄 사태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평화적 시위가 K-컬처의 밑바탕이 됐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이 전 세계의 표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3일부터 지난겨울, 봄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이 전 세계에 보여줬죠.]

인터뷰 말미엔 경주 특산 빵을 건네며 APEC 회의에 초대했습니다.

CNN은 "이 대통령이 카메라 앞에서도 어색함 없이 음식을 즐겼다"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정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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