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요일 아침, 최저 영하2도 ‘추위 절정’ [다음주 날씨]

윤성연 2025. 10.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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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27일~11월2일)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수요일(2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0도 △인천 2~11도 △춘천 -1~8도 △대전 3~9도 △광주 5~11도 △대구 4~10도 △부산 7~13도 △제주 12~1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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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27일~11월2일)는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고,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서리나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뉴시스 자료사진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로 낮고,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쌀쌀하겠다.

화요일(28일)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날씨가 더욱 추울 것으로 관측된다.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 남부 높은 산지에서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 수준이다.

추위는 주 중반부터 차차 풀리면서 주 후반에는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수요일(29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목요일(30일)과 금요일(31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금요일 오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는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다.

이후 주말(11월 1~2일)에는 다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다.

이번 추위는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찾아오는 것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 서리와 결빙이 예상돼 건강관리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0도 △인천 2~11도 △춘천 -1~8도 △대전 3~9도 △광주 5~11도 △대구 4~10도 △부산 7~13도 △제주 12~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17도 △인천 11~16도 △춘천 11~17도 △대전 12~18도 △광주 13~20도 △대구 13~19도 △부산 15~21도 △제주 17~21도로 전망된다.

다음주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목요일에는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이 일시적으로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 단계가 예상된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는 대기 순환이 다시 원활해지고 국외 오염물질 유입도 적어 전반적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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