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8억팔' 엄상백 KS서 제외…불펜 김종수·윤산흠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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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던 선발 자원 엄상백이 결국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한화는 오늘 KS에 출전할 30명의 선수단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했습니다.
플레이오프(PO) 엔트리에 포함됐던 엄상백과 야수 권광민이 빠지고 오른손 불펜 김종수와 올해 전역한 오른손 불펜 윤산흠이 승선했습니다.
결국, 한화는 엄상백을 전력 외 선수로 평가하면서 KS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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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던 선발 자원 엄상백이 결국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엔트리에서 빠졌습니다.
한화는 오늘 KS에 출전할 30명의 선수단 명단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했습니다.
플레이오프(PO) 엔트리에 포함됐던 엄상백과 야수 권광민이 빠지고 오른손 불펜 김종수와 올해 전역한 오른손 불펜 윤산흠이 승선했습니다.
엄상백의 낙마가 가장 눈에 띕니다.
한화는 지난해 11월 자유계약선수(FA) 엄상백을 계약기간 4년, 최대 78억원에 영입했습니다.
선발 한 자리를 메워줄 수 있는 확실한 카드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엄상백은 정규시즌 28경기에서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의 부진한 성적을 냈고, 지난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선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며 2실점 했습니다.
결국, 한화는 엄상백을 전력 외 선수로 평가하면서 KS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날 김경문 한화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S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LG는 공격과 수비, 주루가 탄탄한 팀이라서 투수 한 명을 더 보강했다"고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김종수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4승 5패 5홀드 평균자책점 3.25, 윤산흠은 1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78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PO 엔트리에서 빠졌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도 합류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LG는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선발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와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 손주영 등 4명과 필승조 송승기, 함덕주, 유영찬, 김진성, 김영우, 장현식, 이정용이 합류했습니다.
반면 올해 정규시즌 막판 흔들린 불펜 이지강이 명단에서 제외됐고, 신인 오른손 투수 박시원과 자체 청백전에서 인상적인 투구 내용을 펼친 우완 김진수, 박명근이 승선했습니다.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 팀은 주전 야수 9명이 확실하다"며 "경기 후반 작전 수행을 잘 할 수 있는 이영빈을 마지막까지 고민해서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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