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간절한 김광규 “유재석 사회로 여자 꼬셔도 잘 안돼, 63세까지 가능”(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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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결혼이 간절함을 드러냈다.
김광규의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유재석은 "얘기하다 보니까 신부가 있냐. 지금 거의 축사까지 갔다"면서 "할 거면 지금 해야 한다. 엄숙수 하고 좋을 때. 윤아하고 (하객으로) 다 올 거 아니냐"고 조언했고 솔깃한 김광규는 "그럼 소개해줘라"라며 결혼이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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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광규가 결혼이 간절함을 드러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3회에서는 유재석, 주우재가 '인사모'(유명세에 비해 인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후보로 김광규를 만났다.
이날 주우재는 김종민 결혼식에서 김광규 옆자리에 앉았다며 "형님이 조용히 '언제까지 남의 결혼식 와야 하노?'라고 하셨다. 위로를 해드리고 싶었다. 형님이 결혼하면 전 국민이 축하해 주실 거라고 하니까 형님이 절 슥 올려다보면서 '너 올 거야?'라고 하셨다. '당연히 제가 가죠. 축의금도 많이 할게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광규는 "막상 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백 명이나 올까?"라고 실제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재석이 "가지 무슨 소리야"라고 하자 김광규는 "넌 와야지, 넌 사회인데"라며 본인 마음속에선 유재석 사회를 확정해놓은 사실을 드러냈다.
이어 "소개 받으면 사회는 정해져 있다고 하는데 반응이 없다"고 토로했는데 주우재는 "유재석 사회로 여자 꼬시냐. 그건 너무한 거 아니냐"라며 황당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그만큼 재석이가 호감이니까"라고 해명했다.
김광규의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유재석은 "얘기하다 보니까 신부가 있냐. 지금 거의 축사까지 갔다"면서 "할 거면 지금 해야 한다. 엄숙수 하고 좋을 때. 윤아하고 (하객으로) 다 올 거 아니냐"고 조언했고 솔깃한 김광규는 "그럼 소개해줘라"라며 결혼이 간절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유재석이 "그러면 몇 살 연상도 괜찮냐"고 묻자 "저는 뭐 연상도 상관 없다. 뭐 한 네 살?"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그럼 63세까지는 괜찮다는 거냐. 형님이 59세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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