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가스공사, KCC에 져 개막 8연패…LG·DB는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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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개막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에 61-71로 졌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선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7-75로 눌렀다.
3연승에 성공한 LG는 6승 2패를 기록, KCC와 안양 정관장, 수원 KT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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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런슨 31점·알바노 16점 활약' DB, 삼성 완파
![[서울=뉴시스]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개막 8연패. (사진=KBL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is/20251025191814326gxhk.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개막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에 61-71로 졌다.
팀 개막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 중인 가스공사는 10위로 제자리걸음 했다.
8연패는 KBL 개막 최다 연패 역대 2위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2000~2001시즌 대구 동양의 11연패다.
반면 KCC는 6승(2패)째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가스공사는 새 외국인 선수인 닉 퍼킨스가 데뷔전에서 21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라건아도 1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KCC는 송교창이 17점, 숀 롱이 15점, 장재석이 15점, 허웅이 12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선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7-75로 눌렀다.
3연승에 성공한 LG는 6승 2패를 기록, KCC와 안양 정관장, 수원 KT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현대모비스는 4승 5패를 기록, 6위로 내려갔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8점 2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날았다. 또 칼 타마요가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4점으로 고군분투했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선 원주 DB가 서울 삼성에 94-80으로 승리했다.
DB는 5위(5승 4패), 삼성은 8위(2승 5패)에 각각 자리했다.
DB는 헨리 엘런슨이 31점 7리바운드, 이선 알바노가 16점 9리바운드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20점 6리바운드, 케렘 칸터가 19점 11리바운드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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