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아버지 임종 방해한 무진성과 격돌...본격적인 '상사 전쟁'(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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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에서 배우 김상호의 '독소 조항'과 무진성의 '질투 어린 압박' 속에서 이준호가 어떤 반격으로 난관을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방송되는 tvN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이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26년을 지키기 위해 꽃이라는 제 꿈을 포기하고 무역상사의 사장으로 거듭났다.
강태풍이 몰락했을 때도 비아냥을 멈추지 않던 표현준은, 그가 '태풍상사' 사장으로 돌아오자 더욱 깊은 견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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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진아 인턴기자) '태풍상사'에서 배우 김상호의 '독소 조항'과 무진성의 '질투 어린 압박' 속에서 이준호가 어떤 반격으로 난관을 헤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5일 방송되는 tvN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이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의 26년을 지키기 위해 꽃이라는 제 꿈을 포기하고 무역상사의 사장으로 거듭났다.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앞으로 달려나가는 그가 '상사맨'이란 일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표상선의 사장 표박호(김상호)와 그의 아들이자 이사인 표현준(무진성)과의 대립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넘어지지 않고는 배울 수가 없다"라는 훈수를 뒀던 표박호는 손수 태풍을 넘어트리며 냉혹한 상사맨의 세계를 보여줬다.
많은 양의 원단을 당장 보관할 곳이 없어 곤경에 처한 태풍에게 신용으로 창고를 빌려주며 사람 좋은 미소를 지었지만, 그 이면엔 '최대 보관 기간 72시간 뒤, 인수된 원단 전량 압류 및 폐기'라는 독소 조항이 숨어 있었던 것.

하지만 태풍 역시 위기에 그저 주저앉지만은 않았다. 단위 착오를 교묘히 활용해 표상선의 반품을 성사시킨 데 이어, 자신에게 남아 있던 원단 10%를 세 배 가격에 되팔아 손실을 이익으로 전환시킨 것.
아버지에게서 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떨어지고 또 떨어지다 보면, 언젠가 대표님 위로 날아오를 겁니다"라던 태풍의 자신감은 냉혹한 세계 속 상사맨으로서의 첫 비상을 이루게 했다.

태풍에게 역습을 당한 뒤 표박호는 그를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태풍이 길바닥에 나앉자 "젊은 놈이 하나씩 잃어버리면 어떤 기분일까"라며 냉소를 보인 것.
앞서 그는 강진영이 사망하기 전 병실을 찾아가, "눈을 봐야 내가 알지, 어딨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심지어 태풍에게 "회사를 나에게 넘기라"는 야욕을 드러냈다.
이미 쓰러진 태풍상사에 굳이 관심을 보이는 그의 속내에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어떤 목적이 도사리고 있는 듯한 암시였다. 이에 냉철한 사업가의 계산 아래 감춰진 이 욕망이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표박호의 아들 표현준은 또 다른 방식으로 태풍을 압박할 예정이다. 과거 '압구정 날라리' 시절부터 강태풍의 인기를 질투하고 경쟁심을 숨기지 못했던 그는, 심지어 강태풍이 아버지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었다.
강태풍이 몰락했을 때도 비아냥을 멈추지 않던 표현준은, 그가 '태풍상사' 사장으로 돌아오자 더욱 깊은 견제를 드러낸다. 이로써 본격적인 '상사 전쟁'의 막이 오른 '태풍상사'. 태풍이 표상선 부자와의 대립 끝에 '진짜 사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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