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꼴찌 안산 상대로 1년 넘게 무승... 천안 조성용 감독대행, "7월 이후 홈 승리 없어 죄송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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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 조성용 감독대행이 꼴찌 안산을 홈에서 꺾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러움을 표출했다.
천안과 안산은 25일 오후 4시 30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천안은 지난해 6월 23일 홈 2-1 승리 이후 4경기째 안산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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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천안)
천안시티 조성용 감독대행이 꼴찌 안산을 홈에서 꺾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러움을 표출했다.
천안과 안산은 25일 오후 4시 30분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2부) 2025 36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천안은 7승 8무 21패 승점 29가, 안산은 5승 11무 20패 승점 26이 되며 각각 기존 순위 12위와 14위를 유지했다. 부천FC1995와 0-0으로 비긴 충북청주는 6승 10무 20패, 승점 28로 역시 13위를 지켜냈다.
조 감독대행은 경기 후 "7월 30일 홈 경남전 이후 홈 승리가 없어 팬분들께 죄송스럽다. 준비하면서 생각과 훈련한대로 패턴이 되지 않은 부분이 힘들다. 여러 모로 내가 준비를 잘 못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자책했다.
천안은 지난해 6월 23일 홈 2-1 승리 이후 4경기째 안산을 상대로 승리가 없다. 게다가 최근 4경기에서 1득점에 그칠 정도로 골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팀 내 최다득점자인 툰가라(29경기 8골)를 비롯해, 이상준(30경기 7골), 이정협(27경기 5골) 등 공격진에서 해줘야 한다.
조 대행은 "(이)상준이도 전반에 들어갈 때랑 후반에 들어갈 때랑 경기력 차이가 많은데,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나는 측면에 빠른 선수를 선호하는데 여건이 되지 않은 건 사실이다"라고 시도민구단의 열악한 자원풀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혔다.
비슷한 맥락으로 전문 윙백이 아닌 최진웅의 포지셔닝에 대해선 "이번 경기 준비하며 콘셉트를 수비적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우리가 선제 실점하면 어려워진다. 명단을 짜면서도 헤더 경합 등 여러 모로 진웅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격 포지션 선수가 아니어서 위치 잡는 부분은 아쉬워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고 언급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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