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 ‘공백’ 메운 신예 이지윤 10득점+모마 37득점…도로공사, 흥국생명 꺾고 첫 승

박준범 2025. 10. 25.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첫 승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8-30 25-22 22-25 15-9)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가 37득점에 공격 성공률 52.54%를 기록해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반대로 흥국생명은 정윤주와 레베카(이상 22득점)가 44득점을 합작했으나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승점 1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첫 승을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2(25-19 28-30 25-22 22-25 15-9)로 승리했다.

도로공사는 1패 뒤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흥국생명은 1승 뒤 2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는 미들 블로커 배유나가 부상으로 이탈해 공백을 메워야 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신예 이지윤을 내세웠다. 이지윤은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66.67%를 기록해 제 몫을 충분히 다했다. 서브 득점도 3개나 기록했다.

경기가 쉽지만은 않았다. 도로공사는 1세트를 따냈으나 2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줬다. 3~4세트를 주고받았고, 5세트에서는 일찌감치 리드를 잡아 승리를 따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가 37득점에 공격 성공률 52.54%를 기록해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타나차(22득점)와 강소휘(18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대로 흥국생명은 정윤주와 레베카(이상 22득점)가 44득점을 합작했으나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승점 1 확보에 만족해야 했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