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KS 진출→첫 우승 도전’ 김경문, 만년 2인자 꼬리표 뗄까...“우승 목마름 크다, 그래도 욕심보다는 즐기는 마음” [KS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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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문 감독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플레이오프를 하면서 예상한 것보다 선수들이 더 잘해줬다. 덕분에 5차전에서 이길 수 있었다. LG는 짜임새가 좋은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좋은 경기 하면서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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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2023시즌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LG는 염경엽 감독과 주장 박해민, 임찬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한화에서는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정우주가 참석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출사표를 말하고 있다. 2025.10.25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poctan/20251025174140124gqlm.jpg)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해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경문 감독이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플레이오프를 하면서 예상한 것보다 선수들이 더 잘해줬다. 덕분에 5차전에서 이길 수 있었다. LG는 짜임새가 좋은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과 좋은 경기 하면서 이번에는 꼭 우승을 하고 싶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정규시즌 2위(83승 4무 57패 승률 .593)를 기록한 한화는 지난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삼성을 11-2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이제 1위 LG(85승 3무 56패 승률 .603)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2023시즌 통합우승 이후 2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LG는 염경엽 감독과 주장 박해민, 임찬규,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른 한화에서는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정우주가 참석했다. LG 염경엽 감독과 한화 김경문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10.25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poctan/20251025174141416hfke.jpg)
![[OSEN=대전, 이대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삼성 라이온즈와의 5차전에서 11-2 완승을 거뒀다.정규시즌 2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한화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반면 NC 다이노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1승 1패), SSG 랜더스와 준플레이오프(3승 1패)를 거쳐 플레이오프에 오른 4위 삼성은 투혼의 명승부에도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 종료 후 한화 김경문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0.24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poctan/20251025174142645vayk.jpg)
플레이오프에서 삼성과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둔 김경문 감독은 “(정규시즌도) 2위로 그쳤는데 밑에서 온 팀에 지면 자존심이 상하지 않나. 꼭 이기고 싶었다. 생각보다 선수들 컨디션이 좋다. LG가 강하고 좋은 팀이지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플레이오프를 돌아봤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과 NC 감독을 맡아 네 차례(2005년, 2007~2008년, 2016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이번이 5번째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앞선 네 번의 한국시리즈에서는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나는 준우승을 많이 한 감독이다”라고 말한 김경문 감독은 “우승을 향한 목마름이 크다. 우승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욕심보다는 선수들과 즐겁게 한 경기 한 경기 해나가겠다”고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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