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홈런' LG 오스틴 경계한 한화 정우주 "상대하기 까다롭다"[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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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야구에서 배짱 두둑한 투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맞붙을 상대 중 가장 까다로운 타자로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꼽았다.
정우주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1년 차인데 많은 경험을 하게 돼 재밌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도 경험할 수 있어서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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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 이글스 정우주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5.10.25. bluesod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is/20251025173515123fodo.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올해 가을야구에서 배짱 두둑한 투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우주(한화 이글스)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에서 맞붙을 상대 중 가장 까다로운 타자로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꼽았다.
정우주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1년 차인데 많은 경험을 하게 돼 재밌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도 경험할 수 있어서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밝혔다.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정우주는 올해 정규시즌 51경기에 출전해 3승 무패 3홀드 평균자책점 2.85의 호성적을 거두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더 큰 무대인 가을야구에서도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지난 22일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PO 4차전을 돌아본 정우주는 "3차전을 이긴 상태여서 팀 분위기가 많이 좋았다. 4차전에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것 같다"며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하다. 좋은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데뷔 첫해 KS 무대까지 밟게 된 정우주는 LG 타자 가운데 경계 대상 1호로 오스틴을 꼽았다.
오스틴은 지난해 132타점으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2년 연속 30홈런을 때려낸 강타자다. 올해 정규시즌에서는 31개의 아치를 그렸다.
오스틴은 2025시즌에서 정우주를 상대로 3타수 1안타 1볼넷을 작성했다.
정우주는 오스틴에 대해 "좋아하는 선수지만, 상대하기 까다롭다. 떠오르는 느낌의 내 직구를 오스틴이 잘 공략한다. 2스트라이크 이후 오스틴이 파울을 많이 쳐서 투구수가 많아진 기억이 있다"고 돌아봤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화 이글스 채은성이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5.10.25. bluesod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5/newsis/20251025173515355afux.jpg)
정우주와 함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한화 주장 채은성은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선수들의 컨디션과 분위기가 너무 좋다"며 "친정 팀 LG와 한국시리즈에서 만나게 돼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2014년 LG 유니폼을 입고 1군에 데뷔한 채은성은 이번에 처음으로 KS 무대를 밟게 됐다.
채은성은 "한국시리즈를 처음 치르게 돼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지만, 긴장감은 똑같을 것이다. 기대하고 있고, 설레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채은성과 정우주는 미디어데이를 마친 뒤 손가락 5개를 펴 보이며 4승 1패로 KS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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