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MLS는 안 갈 것 같아' 히샬리송, 전성기 보낸 에버턴 복귀? "창의성 살려줄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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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히샬리송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5일(한국시간)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재영입하기 위한 영입 준비를 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번 1월에 그를 이적시장엥 내놓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잭 그릴리쉬와 일리만 은디아예의 창의성을 살려줄 확실한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히샬리송은 에버턴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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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버턴이 히샬리송 재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5일(한국시간) "에버턴이 히샬리송을 재영입하기 위한 영입 준비를 하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번 1월에 그를 이적시장엥 내놓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잭 그릴리쉬와 일리만 은디아예의 창의성을 살려줄 확실한 공격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히샬리송은 에버턴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 중책을 맡았다. 10년간 토트넘 공격진을 이끈 손흥민을 대신해 최전방을 책임지는 것.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에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기며 공격진을 개편했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번리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뜨려 승리에 3-0 완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이어진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는 브레넌 존슨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1도움을 적립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부진한 모습이다. 초반에 보여줬던 날카로운 움직임은 온데간데없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히샬리송의 마지막 공격 포인트는 지난 9월 20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 넣은 1골이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에서 부침을 겪자, 토트넘도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주춤하다. 히샬리송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한 토트넘은 사무 아게호와, 두산 블라호비치 등 여러 공격수들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여기에 히샬리송도 내년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중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와 연결됐지만 이적은 무산됐다. 글로벌 매체 'ESPN'은 9일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올랜도 시티는 히샬리송을 간판으로 삼길 원한다. 이 계획은 동부 컨퍼런스에서 클럽의 입지를 높이고,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경쟁할 팀으로 만들려는 목적이다. 그러나 토트넘이 요구한 4,000만 유로(약 669억 원)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하며 협상은 결렬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행선지로 에버턴이 거론됐다. 에버턴은 히샬리송이 4년은 보냈던 친정팀이기도 하다. 에버턴에서 히샬리송은 152경기 53경기 15도움을 올리며 이름을 알린 후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승선한 바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 "에버턴은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하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를 선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관심을 보여온 히샬리송이 주요 후보로 꼽힌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히샬리송에 에버턴이 내년 1월 재영입을 추진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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