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연봉’ 김민재, 세리에A가 감당 못할 거물, 뮌헨서 벤치에 앉자 인터밀란이 눈독… 변수는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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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이 또다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언급됐다.
따라서 인터밀란은 이미 후계자 찾기에 나서고 있으며, 그 리스트에 김민재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김민재의 연봉은 이탈리아 세리에A 전체 기준으로 봐도 상위권이며 인터밀란의 최고 연봉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바로 아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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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이 또다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언급됐다. 이번에는 인터밀란이 차세대 수비 리더 후보로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만 현실적인 벽은 ‘연봉’이다.
유럽 이적 전문 파브리시오 로마노와 마테로 모레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마노 유튜브를 통해 김민재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로마노는 “인터밀란의 미래는 긍정적이지만 수비진은 곧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프란체스코 아체르비는 인터밀란의 상징적인 존재지만 이번 시즌이 사실상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아체르비는 여전히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된다”고 설명했다.
모레토 역시 같은 견해를 보였다. “아체르비는 인터밀란 수비의 중심이었지만 이제 36세다. 이번 시즌이 그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몇 주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체르비는 세리에A를 대표하는 베테랑 센터백 중 한 명이지만 빅클럽 입장에서는 노쇠화 리스크를 안고 장기 계약을 이어가기 어렵다. 따라서 인터밀란은 이미 후계자 찾기에 나서고 있으며, 그 리스트에 김민재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로마노는 “김민재는 최근 다시 언급되기 시작한 선수다. 몇 주 전 모레토 기자가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며 “다만 김민재의 현재 연봉이 세후 기준 800만~900만 유로(133~150억 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를 높이 평가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금액을 감당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모레토 역시 “김민재가 세리에A로 돌아오려면 상당한 희생이 필요하다. 연봉을 절반 이상 줄이지 않는 이상, 복귀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가 뮌헨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1월 이적시장까지 시간이 남았다. 현재로서는 인터밀란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단계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인터밀란이 현재 아체르비에게 지급하는 연봉은 세전 약 350만 유로(58억 원)에 불과하다. 김민재의 현재 수령액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차이다. 김민재의 연봉은 이탈리아 세리에A 전체 기준으로 봐도 상위권이며 인터밀란의 최고 연봉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바로 아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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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내 재정구조를 감안하면 김민재 영입은 부담이 크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세리에A에서 가장 높은 임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유럽 상위 리그와의 경제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만큼 김민재의 복귀는 ‘이적료보다 연봉이 더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마노와 모레토는 공통적으로 “김민재가 이탈리아로 돌아오려면, 스스로 연봉을 대폭 삭감하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모레토는 “그가 경기 출전 시간을 더 보장받고 싶어한다면 이적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프로 선수로서 커리어 후반기에 연봉 절반 이상을 포기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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