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KCC에 져 개막 8연패 수렁

안경남 기자 2025. 10. 25.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개막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에 61-71로 졌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선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7-75로 눌렀다.

3연승에 성공한 LG는 6승 2패를 기록, KCC와 안양 정관장, 수원 KT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레이 더블더블' LG, 현대모비스 꺾고 KCC 등과 공동 1위
[서울=뉴시스]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개막 8연패.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개막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가스공사는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부산 KCC에 61-71로 졌다.

팀 개막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 중인 가스공사는 10위로 제자리걸음 했다.

8연패는 KBL 개막 최다 연패 역대 2위다.

이 부문 역대 1위는 2000~2001시즌 대구 동양의 11연패다.

반면 KCC는 6승(2패)째를 기록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가스공사는 새 외국인 선수인 닉 퍼킨스가 데뷔전에서 21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라건아도 1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다.

KCC는 송교창이 17점, 숀 롱이 15점, 장재석이 15점, 허웅이 12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울산동천체육관에선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87-75로 눌렀다.

3연승에 성공한 LG는 6승 2패를 기록, KCC와 안양 정관장, 수원 KT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현대모비스는 4승 5패를 기록, 6위로 내려갔다.

LG는 아셈 마레이가 28점 2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날았다. 또 칼 타마요가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24점으로 고군분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