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K리그1 베스트 11' 송범근의 욕심, "이번 시즌이 적기...아직 경기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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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송범근이 이번 시즌 K리그1 베스트 11 욕심을 내비쳤다.
송범근은 K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베스트 11과는 인연이 없었다.
전북과 송범근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을 때도 베스트 11의 영광은 주어지지 않았다.
송범근은 "압도적일 때 수상하고 싶었는데 이번 시즌이 적기인 것 같다. 나머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서 받을 만하다는 평가를 받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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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송범근이 이번 시즌 K리그1 베스트 11 욕심을 내비쳤다.
전북현대는 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전북은 K리그1 우승을 확정한 상황에서도 김천을 상대로 전력을 다했지만, 아쉽게 덜미를 잡혔다.
송범근은 이날도 전북의 골문을 지켰다. 하지만, 수비 불안으로 인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자책골을 허용하는 등 아쉬움 속에 경기를 마쳤다.
송범근은 경기 후 "(이)동경이가 너무 잘 차기도 했고, 실점 모두 어쩔 수 없었다"며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10월 셋째 주 EA SPORTS FC 26 'Team of the Week 6(TOTW6)에 K리그를 대표해 전북의 송범근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TOTW에서 골키퍼 부문은 단 한 명만 선정되는 자리로, 송범근은 시리즈 역사상 K리그 골키퍼 최초 발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FC 시리즈의 '팀 오브 더 위크'는 매주 전 세계 수백 개 리그의 경기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만 선택받는다.
송범근은 "전 세계 기준인지 몰랐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 능력치가 80이더라. 상승해서 기분은 좋았다"고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송범근은 K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베스트 11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시즌 적수가 없는 만큼 유력하다는 평가다.
전북과 송범근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을 때도 베스트 11의 영광은 주어지지 않았다. '포지션이 바꿔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인연이 없었다.
송범근은 "압도적일 때 수상하고 싶었는데 이번 시즌이 적기인 것 같다. 나머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서 받을 만하다는 평가를 받겠다"고 욕심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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