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점 20리바운드’ 골밑 폭격한 아테토쿤보, 밀워키 2연승의 선봉장

성연재 2025. 10. 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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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가 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팀 2연승을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는 25일(한국시간) 케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22-116으로 승리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양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본인의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2쿼터에 밀워키가 아테토쿤보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면서 토론토에게 52-54로 역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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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연재 인터넷기자] 아데토쿤보가 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팀 2연승을 이끌었다.

밀워키 벅스는 25일(한국시간) 케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22-116으로 승리했다.

밀워키의 2연승을 이끈 장본인은 역시 야니스 아테토쿤보였다. 이날 아테토쿤보는 31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양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본인의 시즌 두 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야투율 78.6%(11/14)을 기록하여 페인트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3점슛도 2개를 터트리며 외곽에서도 위협적이었다.

1쿼터에 12점을 기록하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쿼터에 밀워키가 아테토쿤보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면서 토론토에게 52-54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3쿼터가 시작하면서 아테토쿤보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금방 바꿨다.

후반에 그는 15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밀워키의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출발이 매우 좋은 아테토쿤보다. 물론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는 두 팀이었지만 그의 활약은 압도적이었다. 다음 경기는 2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원정이다.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정규시즌 우승팀인 클리블랜드와 같은 강팀에서 그의 활약은 더욱 중요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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