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쫓겼던 것 같다”
손동환 2025. 10. 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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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전반전 : 9개, 후반전 : 8개). 그러다 보니, 우리가 후반부에 쫓겼고, 나도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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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이상민 KCC 감독)
“쫓겼던 것 같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시즌 첫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전적은 6승 2패.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시작부터 몰아붙였다. 숀 롱(206cm, F)이 스크린과 높이로 중심을 잡아줬고,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이 자신의 역할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KCC는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10-0으로 앞설 수 있었다.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KCC의 템포가 한 번 끊겼다. 수비를 어느 정도 했지만, 득점력을 유지하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한테 공격 리바운드 또한 내줬다. 경기 초반보다 어수선했다.
송교창과 숀 롱이 한국가스공사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았으나, KCC는 결국 쫓기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이상민 KCC 감독은 타임 아웃을 활용했다. 하지만 KCC는 타임 아웃 후에도 집중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에 휘말렸다.
그러나 KCC는 ‘높이’라는 강점을 활용했다. 그 결과, 35-21로 3쿼터를 시작했다. 3쿼터 한때 더블 스코어(42-21)로 달아났다. 기세를 유지한 KCC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상위권 또한 유지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전반전 : 9개, 후반전 : 8개). 그러다 보니, 우리가 후반부에 쫓겼고, 나도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업 멤버를 여유롭게 쓰고 싶다. 선수들을 폭넓게 활용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여유롭지 못한 것 같다. 어쨌든 주축 자원들의 과부하 없이,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쫓겼던 것 같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
부산 KCC는 2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1-61로 꺾었다. ‘시즌 첫 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전적은 6승 2패.
KCC는 한국가스공사를 시작부터 몰아붙였다. 숀 롱(206cm, F)이 스크린과 높이로 중심을 잡아줬고, 허웅(185cm, G)과 송교창(199cm, F)이 자신의 역할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래서 KCC는 경기 시작 2분 47초 만에 10-0으로 앞설 수 있었다.
KCC는 한국가스공사의 타임 아웃을 이끌었다. KCC의 템포가 한 번 끊겼다. 수비를 어느 정도 했지만, 득점력을 유지하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한테 공격 리바운드 또한 내줬다. 경기 초반보다 어수선했다.
송교창과 숀 롱이 한국가스공사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았으나, KCC는 결국 쫓기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이상민 KCC 감독은 타임 아웃을 활용했다. 하지만 KCC는 타임 아웃 후에도 집중력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추격에 휘말렸다.
그러나 KCC는 ‘높이’라는 강점을 활용했다. 그 결과, 35-21로 3쿼터를 시작했다. 3쿼터 한때 더블 스코어(42-21)로 달아났다. 기세를 유지한 KCC는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상위권 또한 유지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송)교창이가 초반부터 잘해줬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턴오버가 너무 많았다(전반전 : 9개, 후반전 : 8개). 그러다 보니, 우리가 후반부에 쫓겼고, 나도 주축 선수들을 쉬게 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백업 멤버를 여유롭게 쓰고 싶다. 선수들을 폭넓게 활용하고 싶다. 그러나 내가 여유롭지 못한 것 같다. 어쨌든 주축 자원들의 과부하 없이, 계획을 잘 수립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개막 8연패’를 당했다.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시작 후 2분 47초 동안 8개의 야투(2점 : 4개, 3점 : 4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단 하나도 림을 관통하지 못했다. 그 사이, KCC한테 10점을 내줬다. 한국가스공사는 0-10으로 밀렸고,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가스공사는 타임 아웃 후 전투력을 더 끌어올렸다. 풀 코트 프레스와 공수 리바운드를 더 적극적으로 했다. 그러나 점수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2점 밖에 내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KCC와 간격을 좁힐 수 없었다.
SJ 벨란겔(177cm, G)이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 벨란겔은 우선 볼 없는 스크린을 잘 활용했다. 그리고 돌파와 미드-레인지 점퍼 등 여러 옵션을 보여줬다. 덕분에, 한국가스공사는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페인트 존 실점을 줄이지 못했다. 그 결과, 21-35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3쿼터에도 KCC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끝까지 추격했으나, 또 한 번 패하고 마았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연패를 못 끊다 보니, 쫓겼던 것 같다. 비록 턴오버(9개)를 많이 범하지 않았지만, 좋지 않은 야투 성공률(2점슛 : 14/39, 3점슛 : 8/31, 약 31%)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전반전 실점을 40점 미만으로 묶었고, 새롭게 가세한 퍼킨스가 어느 정도 해줬다. 이틀 정도 밖에 운동하지 않았음에도, 공간 창출과 골밑 수비를 해줬다. 우리가 내일(26일)에 연패를 끊도록, 내가 준비를 더 잘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한국가스공사는 경기 시작 후 2분 47초 동안 8개의 야투(2점 : 4개, 3점 : 4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단 하나도 림을 관통하지 못했다. 그 사이, KCC한테 10점을 내줬다. 한국가스공사는 0-10으로 밀렸고,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이 첫 타임 아웃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가스공사는 타임 아웃 후 전투력을 더 끌어올렸다. 풀 코트 프레스와 공수 리바운드를 더 적극적으로 했다. 그러나 점수를 내지 못했다. 경기 시작 후 5분 동안 2점 밖에 내지 못했다. 그런 이유로, KCC와 간격을 좁힐 수 없었다.
SJ 벨란겔(177cm, G)이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 벨란겔은 우선 볼 없는 스크린을 잘 활용했다. 그리고 돌파와 미드-레인지 점퍼 등 여러 옵션을 보여줬다. 덕분에, 한국가스공사는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페인트 존 실점을 줄이지 못했다. 그 결과, 21-35로 3쿼터를 시작했다. 그러나 3쿼터에도 KCC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끝까지 추격했으나, 또 한 번 패하고 마았다.
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연패를 못 끊다 보니, 쫓겼던 것 같다. 비록 턴오버(9개)를 많이 범하지 않았지만, 좋지 않은 야투 성공률(2점슛 : 14/39, 3점슛 : 8/31, 약 31%)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그 후 “전반전 실점을 40점 미만으로 묶었고, 새롭게 가세한 퍼킨스가 어느 정도 해줬다. 이틀 정도 밖에 운동하지 않았음에도, 공간 창출과 골밑 수비를 해줬다. 우리가 내일(26일)에 연패를 끊도록, 내가 준비를 더 잘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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